THM 피뷸라 로드 브레이크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와이드 림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개선되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THM 피뷸라 브레이크는 '초경량'이라는 최초의 컨셉을 유지하면서 최고의 브레이크 성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카본 파이버로만 구성된 바디와 브레이크암은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사로잡는 피뷸라 브레이크의 아이덴티티 입니다.
2세대 피뷸라 브레이크는 1세대에 비해 다양한 측면에서 개선되었습니다. RTM(Resin Transfer Molding) 공법은 제품의 정밀도와 일관성, 그리고 뛰어난 무게대비 강성을 구현합니다. 또한 해당공법은 기존 카본 파이버 원단의 가공에 비해 환경에 적은 영향을 미칩니다.
피뷸라 브레이크에 부착된 어드저스터블 캠은 캐이블 클램프 포인트의 변화 없이 19mm부터 30mm에 이르는 다양한 림의 너비를 소화합니다. 뛰어난관용도와 함께, 브레이크의 성능도 같은 맥락을 추구합니다. 림의 사이즈에 맞게 어드저스터블 캠을 조절해도 브레이크의 조절감각은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피뷸라 브레이크는 캄파놀로와 시마노 그리고 스램의 레버와 호환되며 타이어 클리어런스는 25mm까지 지원합니다.
피뷸라 브레이크는 캄파놀로와 시마노 그리고 스램의 레버와 호환되며 타이어 클리어런스는 25mm까지 지원합니다.
PRODUCT OVERVIEW
New Fibula brings our legendary brake into the modern era of wide rims. For more than a decade, our super-lightweight Fibula equaled the performance of top models by major vendors, at half their weight. We got this great performance by fully exploiting the properties of carbon fiber.
For our new brake design, we moved to resin transfer molding (RTM), a process that improves product tolerancing, consistency, and strength-to-weight, and has less environmental impact than traditional carbon fiber fabrication.
Even the return spring is in composites. An adjustable cam means it’s compatible with rims of 19–30 mm width without changing the cable clamp point, with no effect on lever modulation — this makes it ideal for a bike used with various wheelsets and tires up to 25 mm wide.
Pull ratio is optimized for Shimano, SRAM, and Campagnolo levers, and at 120 g for the pair, new Fibula, like its predecessor, remains the lightest brakeset available.